올해도 한국은 없다 '노벨상'이란?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내 재산을 써달라”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언으로 만들어진 인류 공헌상이다.
1901년에 처음 시상되었으며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문학상, 평화상 등 유언장에 적힌 5개 분야와 스웨덴 중앙은행이 300주년을 맞아 1968년 제정한 경제학상으로 이루어진다.
수상자의 지명 및 선정은 각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노벨이 유언장에 지정한 수여 기관에서 투표로 결정한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에 하고,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2023년 노벨상 수상자에게는 13억 4,750만 원이 지급된다. (1,100만 크로나)
대한민국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노벨 평화상이 유일하다.
제작 : 김태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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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스웨덴 #다이너마이트
YTN 김태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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